[스탠소프/Stanthorpe] SSR Information Session

SSR
Sweet Strawberry Runners Information Session 이 3일 잡혔었다.
어제.

사람들이 슬슬 모이기 시작하고,
에이전시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다가가 Documents를 받고

LSA 에이전시 직원인 Noor 에게 작성해야할 서류를 건네받고

근처 테이블에 앉아 서류를 작성한다.
별 다른 건 없었고, 2리터의 물을 준비해오길 권장하는 것
실내에서 작업하는 Trimming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꼭 하길 권고하는 글들도 있고

공장 내에서 ID 카드로 통하는 Work pass 100$
보호 안경 8$
Vest-vis, 야광 베스트 조끼 30$ 지급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있고, 여러 서류 폼에 싸인을 작성하면 끝이 난다.

7 $ per Tray.
작년까지 A급 B급으로 모종의 상태를 구분하여 지급하였던 것과는 다르게
올해 시즌에는 모든 트레이, 25번치 * 4 개, 100개 모종을 7$에 지급한다.
고로 700달러를 벌고 싶다면 100개의 트레이를, 1400달러를 벌고 싶다면 그 두 배인 200개의 트레이를 할 각오로 임해야한다. 한 주에.
200개의 모종을 6일 안에 한다면, 오전반 기준 새벽 4:30분 – 오전 11시 30분, 7시간씩 6일, 7*6 = 42시간 동안 2만개를 해야되는 분량. 뭐 중간 중간 쉬는 텀을 제외한 Working hours 만으로 계산 해봤을 때, 숫자놀음, 계산을 좀 한다면

200 트레이/42시간 = 4.76트레이/1시간
4.76 트레이는 모종 476개 이므로
1시간에 476개의 모종을 트리밍해야 한 주에 1400달러를 벌 수 있다.
이는 1분에 7.93개를 트리밍해내면 되는 양.

각오 하고 와야겠다.

좋은 JOB에는 서양애들이 많다는데, 국적비율이 50대50, 아시안 대 백인들 비율이 이러하다.
흑인 친구들도 제법 많이 보인다.

왼쪽부터 Jimmy, Michelle, Noor.
애들레이드에서부터 도움을 준 Michelle, General manager이다.
컨택을 하고 싶다면 미셸과 통화를 하도록 하자.
어느 정도 원활한 소통이 된다면, 일을 주선해주려고 해준다.

현재 General Manager Michelle 은 손을 뗀 상태고, 담당자가 지미와 눌이다.
대만인 지미는 한국을 좋아하고
눌은… 모르겠다.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하러 간다면,
꼭 차 한대를 마련할 수 있는 자금을 구해오라고 하고 싶다.
2000-3000 $ 면 한대 마련할 수 있고, 차라리 집보다 더 좋지 않을까
저렴한 가격의 벤을 구한다면 잠도 잘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으니

Matteo, Real Traveler 인 마테오는 국립공원 같은 곳에서 여자친구와 벤에서 지낸다고 한다.
돈이 들어 Caravan park 조차 이용하지 않는 그들.

여행이라면 노마딕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라면
Matteo 처럼 하는 것도 좋겠지만
위생상, 깨끗한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리처럼 집을 렌트해서 다니는 것도 한가지 옵션일 것 이다.
이 두 옵션을 적절히 섞어가며 더 풍요로운 경험을 하는 것도 나름 즐거운 경험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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